이국현  Guk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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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및 동 대학원 서양화학과를 졸업하였다. 2011년 아트인컬처에서 주관한 신진작가공모 당선을 시작으로 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현재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회화’의 개념확장에 도전하고 있으며 더불어 예술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다.


Born in Seoul in 1983, he graduated from Chung-Ang University with a degree in Western painting and from the same graduate school with a degree in Western painting. He participated in three individual exhibitions and a number of group exhibitions and projects, starting with the election of a new artist contest organized by ‘Artinculture’ in 2011. Currently, he is trying to expand the concept of 'painting' by utilizing digital media and continues to worry about the social function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