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Taek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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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은 1972년생으로 동양화를 디지털 사진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1995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특별전에 참여했다. 또한 런던, 홍콩, 베이징, 상하이, 이스탄불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으며 그의 작품은 한국의 초,중,고등 미술 교과서에 실렸다. 또한 2008년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The Sovereign Art Foundation Asian Artist Award 2008’에 선정되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Im Taek was born in 1972 and is working on making oriental paintings into digital photos. Starting with his first solo exhibition in 1995, he participated in special exhibitions at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and Gyeonggi Museum of Art. He has also held solo and group exhibitions in London, Hong Kong, Beijing, Shanghai and Istanbul, and his works have been featured in Korea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art textbooks. He was also selected for ‘The Sovereign Art Foundation Asian Artist Award 2008’ in Hong Kong in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