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선  Leehaiminsun


Instagram: @o_ominsun
Homepage: 
https://blog.naver.com/moolba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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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그린다기보다 풍경에서 읽어낸 요소를 가지고 다시 풍경을 소재로 이용하여 그린다. 풍경에 다가가서 그려낸 그림이라기보다 풍경에서 건져낸 이야기를 사물의 형태로 제시하는 것에 가깝다.  풍경에 대한 시선은 곧 생존방식에 대한 관찰이자 물질에 대한 고찰로 이어지며 이는 곧 존재에 관한 질문이 된다. 2004년 건축도면을 이용하여 도시생태에 대한 드로잉과 비디오 작업을 시작으로 12번의 개인전과 <젊은 모색 국립현대미술관>(2006)<Planet A: 종의출현_ 일민미술관>(2009) <사이의변칙_ 사루비아다방>(2012) <Real DMZ Project >(아트선재센터, 동송시장 2016) <B컷드로잉> (금호미술관 2017) <악의 사전>(강원국제비엔날레 2018)등의 기획전에 참여 하였다.



She has attempted various forms of drawings and paintings. She work are based on an effort to grab an edge of a soul from ‘material’ which has inherent perfection. At that moment, a landscape, itself a social product, is an important hint to her. Once She find attributes and order in the landscape, work begins.

She has held 12 solo exhibitions and four duo ones after her first solo exhibition in 2004. she has also participatrd exhibitions including ‘ Yong Artist ’ of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B cut Drawing’ of Kumho Museum of Art, “Planet A: Advent of Species ‘of Ilmin Museum of Art, ’The Dictionary of Evil‘ of Gwangwon International Biennale.